불안·우울, 자해·자살위기 심리지원

 

순천시가‘2024년 고위기 청소년 집중 심리클리닉’을 운영한다.

전남 순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불안·우울, 자해·자살 충동을 느끼는 청소년에게 심리지원을 하고자‘2024년 고위기 청소년 집중 심리클리닉’을 운영한다.

집중 심리클리닉은 상담 현장에서 청소년의 정서조절 및 충동조절, 합리적 사고, 행동 변화, 대인관계능력 향상을 도움주는 변증법적 행동치료(DBT)를 활용한다.

2019년부터 운영하며 청소년의 자해·자살 충동 요인을 분석한 결과, 개인 특성으로 정서적 취약성이 있으며 환경적 변인으로는 가족 갈등, 학업 스트레스, 따돌림 등 학교폭력 피해 경험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심층상담을 통해 위기를 극복한 사례의 경우, 상담과 약물치료의 병행을 기본으로 가족의 지지와 긍정적 또래 관계 경험 등이 심리정서적 회복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됐다.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 있을 경우 순천시 평생교육과(061-749-4234)로 문의하면 된다.동부취재본부/신건호 기자 gun7@namdonews.com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