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대축제인 ‘제10회 남도일보배 배드민턴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남도일보와 광주광역시배드민턴협회, 광주시북구체육회가 주최하고 북구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23일과 24일 이틀간 광주 북구 연제동 북구종합체육관에서 열렸다. 광주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남도일보배 배드민턴대회는 500팀 총 1천30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역대 최대 동호인들이 참가해 관심을 모았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제10회 남도일보배 배드민턴대회 파이팅
23일과 24일 광주광역시 북구종합체육관에서 ‘제10회 남도일보배 배드민턴대회’가 열린 가운데 남도일보 전병호·김선남 부회장과 홍성길 광주시배드민턴협회장, 박상준 북구배드민턴협회장, 동호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매경기 치열한 플레이가 펼쳐지는 제10회 남도일보배 배드민턴대회.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제10회 남도일보배 배드민턴대회에 출전한 선수 대표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TV를 경품으로 받은 범형자(가운데) 씨가 김선남 남도일보 부회장과 홍성길 광주시배드민턴협회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제10회 남도일보 배드민턴대회에 출전한 동호인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경기 지켜보는 동호인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광주지역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대축제인 ‘제10회 남도일보배 배드민턴대회’가 23일과 24일 북구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경기를 즐기고 있는 동호인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경기에 진지하게 임하는 동호인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김선남 남도일보 부회장이 최우수 동호인들에게 시상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24일 광주광역시 북구종합체육관에서 열린‘제10회 남도일보배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서 박상준 북구배드민턴협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