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방병무청은 일상 속 청렴 실천을 위한 ‘청렴 두드림 발대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청년 두드림은 20~30대 젊은 직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직원간 소통창구 역할을 맞아 조직 내 청렴 공직문화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광주전남병무청은 이들이 젊은 세대의 시선으로 조직 내 관행적인 문화를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윤종채 기자 yjc@namdonews.com
윤종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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