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모습대로 복원된 김대중 대통령의 신안군 하의면 후광리 생가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방 등을 관심있게 둘러보고 있다.
하의면사무소는 김대통령의 생가가 복원된 지난 8월 이후 생가를 찾는 광광객은 하루평균 130여명으로 복원 이전에 비해 배 가량 늘었으며 교통여건이 좋지 않고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울산 등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꾸준히 찾고 있다고 밝혔다. /연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