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는 관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부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원활한 의사소통만이 외국인주부의 빠른 한국정착에 도움이 된다고 보고 홍기술 목사(봉황교회)를 초빙, 지난 22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주 3회씩 5개월간 한국어 교육을 실시한다. 나주 김경민 기자 kkm@kjtimes.co.kr webmaster@namdonews.com 다른기사 보기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일요일 낮 기온 30도 안팎, 무더위 예상…29일 새벽부터 전남 대륙에 비 내려 ‘가황’의 마지막 무대, 라스트 콘서트 ‘고마웠습니다’ 성황…나훈아 "이번 공연이 마지막" 고려인마을 고려인동포 조기적응프로그램 교육, 전국 주요 3대 교육장으로 발전 여수산단 고무 생산공장서 화재…솔벤트 물질 일부 누출, 인명피해 없어 보성군-농관원 전남지원-도농기원-보성녹차연합회, ‘머리 맞대’ 공영민 고흥군수, 거금도 햇양파 수확 현장 방문 농가 ‘애로 청취’
나주시는 관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부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원활한 의사소통만이 외국인주부의 빠른 한국정착에 도움이 된다고 보고 홍기술 목사(봉황교회)를 초빙, 지난 22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주 3회씩 5개월간 한국어 교육을 실시한다. 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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