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광주시 상무소각장 시험가동과 폐쇄 여부를 결정할 중재위원회 첫 회의가 29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주민대표·사회지도층의 추천을 받은 9인의 중재위원들이 모여 위원장과 간사를 선임하고 향후 활동 계획 및 활동기간을 결정하게 된다.
한편 지도층이 추천했던 오병문 전 교육부장관이 중재위 참여를 고사함에 따라 안준 전 광주시교육감이 자리를 대신하게 됐다./정성문 기자 jsm@k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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