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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이 5일 광주시 서구 염주실내빙상장에서 겨울 스포츠인 스케이트의 기본동작을 배우고 있다./신광호 기자 sgh@k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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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일보
2004.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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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신년 새해 첫날인 1일 광주·전남 관광지에는 일출을 보려는 관광객들로 가득찬 가운데 무등산 관광객들이 신년 새출발을 다짐하고(왼쪽) 보성군 회천포구에서 일출 시작을 알리는 축포를 터트리고 있다.보성/기경범·신광호 기자 kgb@k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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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일보
2004.01.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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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겨울방학에 들어간 광주대성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즐거워 하고 있다. 광주·전남지역 초·중·고교는 31일까지 대부분 40여일간의 겨울방학에 들어간다./기경범 기자 kgb@k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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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일보
2003.12.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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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광주시청 ‘2003 전직원 송년다과회’에서 박광태 시장 및 이병화 정무부시장등 직원들이 2004년 신청사 이전을 앞두고 역사속으로 사라질 계림동 청사 마지막 송년회에서 신년축하 글귀를 적고 있다./기경범 기자 kgb@k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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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일보
2003.12.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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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을 사랑하는 학부모 연합회 회원 200여명은 29일 광주시교육청 앞에서 학생들의 심화학습·특기·적성 및 자율학습권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신광호 기자 sgh@k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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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일보
2003.12.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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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에 함박눈이 내린 26일 광주시 동구 충장로 거리에 나온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기경범 기자 kgb@k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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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일보
2003.1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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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광주시 남구 대촌 칠석마을 고싸움놀이 전수관 광장에서 ‘한·일 청소년 고싸움놀이 민속캠프’에 참석한 일본 청소년과 한국 청소년들이 고싸움놀이를 시연하고 있다./기경범 기자kgb@k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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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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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초대작가= 한국화가 허 진 ▲1962년 진도 출생 ▲서울대 및 동 대학원 졸업 ▲개인전 7회(서울, 광주) ▲2001년 영남, 호남 그리고 충청(대전, 시립미술관), 5월 정신 행방불명전(광주, 시립미술관), 전남대. 연변대 교류전(광주, 비엔날레관) ▲2000년 인간의 숲, 회화의 숲(광주, 제3회 비엔날레 특별전), 움직이는 미술관(국립현대미술관), 광주청년작가 현황전(광주, 신세계갤러리) ▲1999년 오늘의 세화전(광주, 신세계갤러리), 한국화의 위상과 전망(대전, 시립미술관), 새로운 형상과 정신전(서울, 덕원갤러리), 금호미술관 개관 10주년전(서울, 금호미술관) ▲현 전남대 미술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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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일보
2003.1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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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진은 우리나라의 전통화를 뿌리를 형성하고 완성한 진도의 ‘운림산방’의 가계를 형성한 남농 허건의 손자로 왕성한 창작활동하고 있는 젊은 작가이다. 그는 대학수업을 서울에서 하고 활동무대 역시 자연스럽게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하여 왔다. 그의 작품활동은 80년대 후반 대학원을 졸업하면서 전통미술 보다는 사회적 현실을 존중하고 현대미술의 형식의 논리를 폭넓게 수용하면서 왕성한 활동을 보여준다. 특히 80년대와 90년대는 국내·외적으로 미술계는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시기의 한복판에서 그는 단숨에 우리 미술계에 주목받는 현대 채묵화의 선두 주자로 등장하게 된다. 이러한 90년대 이전까지 작품을 보자면 주로 시대의 질곡 속에서 일그러져 가는 현대인들의 모습, 현실사회의 모순과 부조리에 대한 비판적인 작품들 그리고 자아에 대한 갈등과 고독한 순간들을 포착하여 암울한 분위기의 작업들을 제작하여왔다고 볼 수 있다. 이 시기 그에게 관심은 그림과 냉혹한 현실, 인간과 자연, 현대인과 사회, 자아에 대한 본질적인 문제들이다. 이러한 문제들을 격변하는 사회적 상황 속에 고뇌에 찬 인물상을 담담한 수묵기법과 인물의 외곽만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와 함께 상징적인 기호와 동물의 이미지를 화면구성에 비규칙적으로 배열하고 때로는 수묵산수를 경으로 그려내고 있다. 이 모든 것들은 넓은 의미로 보자면 그가 역사와 현실에 대한 문제를 새로운 시각에서 다시 기술하고자는 작업을 통하여 담론을 생산하고 있는 것이라고 보여진다. 그의 근간 작품들을 보자면 과거보다도 이미지가 강하고 열정적이면서 한결 정렬된 느낌을 주고있다고 보여진다. 인간과 자연의 근본적인 관계와 삶을 탐구하고 그 속에서 현대인들과 동물의 익명을 통하여 외로움과 소외를 표현하고 있다. 특히 최근작에는 환경문제를 주제로 하는 작품도 제작을 하고 있다. 이러한 경향의 작품은 화면 속에 전통적인 산수화를 그린 자연은 온갖 형상들로 이루어진 인간사회의 이미지들로 둘러싸여 배열시키고 있다. 허진의 작품은 지금까지 공통된 점이 보인다. 우선해서 그의 작품에 여백이 없이 화면이 항상 가득 채워져 있다. 강한 색상과 이미지들은 전체의 화면에 중첩하여 표현의 욕구를 강하게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표현의 욕구는 과거보다 더욱 그의 창작기운이 정돈되고 맑아졌다는 느낌이다. 허진은 현대회화의 표현의 영역을 확장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작업에 임하는 태도가 진지하고 그 만큼 작품은 무게감을 주고있다고 보여진다. ------- ------- 금주의 초대작가= 한국화가 허 진 ▲1962년 진도 출생 ▲서울대 및 동 대학원 졸업 ▲개인전 7회(서울, 광주) ▲2001년 영남, 호남 그리고 충청(대전, 시립미술관), 5월 정신 행방불명전(광주, 시립미술관), 전남대. 연변대 교류전(광주, 비엔날레관) ▲2000년 인간의 숲, 회화의 숲(광주, 제3회 비엔날레 특별전), 움직이는 미술관(국립현대미술관), 광주청년작가 현황전(광주, 신세계갤러리) ▲1999년 오늘의 세화전(광주, 신세계갤러리), 한국화의 위상과 전망(대전, 시립미술관), 새로운 형상과 정신전(서울, 덕원갤러리), 금호미술관 개관 10주년전(서울, 금호미술관) ▲현 전남대 미술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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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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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상반기부터 1년 6개월 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기획물‘타임스 갤러리’가 12월 25일자로 막을 내립니다. 그동안 집필해 주신 광주시립미술관 장경화 학예연구실장께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새해엔 더욱 알찬 기획으로 찾아뵐 것을 약속하며,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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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일보
2003.1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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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전야인 24일 북구 일곡동 근린공원 일대에서 열린 ‘ 제5회 성탄절 거리축제 일곡동 한마당 ’ 행사에서 아기예수의 탄생을 축복하는 가장행렬을 펼치고 있다./신광호 기자 sgh@k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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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일보
2003.1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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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광주·전남지역 소아암·백혈병 어린이 및 가족, 의료진, 봉사단체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대병원 6동 7층 대강당에서 열린 ‘백혈병·소아암 완치 기념식’장에서 완치환아들이 축하케이크의 촛불을 끄고 있다./기경범 기자 kgb@k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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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일보
2003.1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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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광주시 서구청은 구청 민원실을 찾은 시민들에게 올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서구민 무료 가훈 써주기’행사를 펼쳤다./신광호 기자 sgh@k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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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일보
2003.1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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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산간지방에 많은 눈이 내린 19일 장성 백양사 길목 나무가지에 활짝 핀 눈꽃이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장성/기경범 기자 kgb@k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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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일보
2003.1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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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독거노인운동본부는 18일 광주 남구청 광장에서 독거노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독거노인돕기 김장김치 대축제’를 개최했다./신광호 기자 sgh@k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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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일보
2003.1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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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초대작가=한국화가 박주생 ▲1960년 진도 출생 ▲목포대 미술학과, 인천대 대학원 졸업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1회, 입선 7회(서울, 국립현대미술관), 전국무등미술대전 대상(광주, 비엔날레 전시실), 한국화 전통 소장작가 초대전(서울, 국립현대미술관) ▲2000~2003 찾아가는 미술관(서울, 국립현대미술관), 한민족 작가 100인초대전(서울, 세종문화회관), 한·중 화가 교류전(대만, 교육문화회관), 원소회 인도미술협회 초대전(인도, 뉴델리 국립미술관), 원소회 베트남 하노이 국립미술관 초대전(하노이, 국립미술관), 에꼴드 목포 일본 나고야 초대전(일본, 나고야 인터네셔널 센터), 전라남도 올해의 작가상 수상(전남미술협회) ▲현재, 창묵회, 원소회, 에꼴드 목포, 국제교류협회 회원, 인천대 강사, 진도 지산중 미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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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일보
2003.1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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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에서 전통이 가장 깊고 존중을 받는 지역이 있다면 진도일 것이다. 그 곳은 남화의 산실이자 전통을 지키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이다. 이러한 지역에서 외롭게 현대 채묵작품을 하는 작가가 박주생이다. 그는 대학초기에 전통수묵 산수화를 수업하였으나 대학후기부터는 인물화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몰두를 하여왔다. 이러한 그는 진도에서 작업은 때로는 지역미술계의 이단자로 진보적 화가로 외로운 예술의 길을 마다하지 않고 지금까지 당당하게 작업을 하고 있어 그의 예술은 보석처럼 빛나 보인다. 예술은 외부적 요소에 의하여 상호영향과 발전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보자면 그는 외부의 충격적 요소가 비교적 적은 지역에서 자신의 작품활동이나 제작, 평가 등에 대한 어려움이 짐작 가고도 남는다. 이러한 그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하여 그는 남 보다도 더욱 부지런한 작품활동을 해야만 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매주 광주나 서울의 미술관이나 갤러리를 방문하여 작품들을 보고나 대학의 선후배들을 만나 작품활동과 미술계의 동향에 대한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새로운 기법과 작품방향에 대하여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갔을 것이리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광주와 서울 등지에서 많은 그룹활동을 하면서 주로 발표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그의 작품을 형식적인 면을 보자면 그는 장지 위에 혼합재료를 사용하는 채묵작업을 하고 있다. 그의 작업은 두텁게 덧칠하면서 일부 보조작업을 병행하는 조형에는 장지가 가장 적합한 재료라는 생각이 든다. 작품의 내용적 측면으로는 사람 즉 현대인을 소재로 하고있다. 현대는 정보홍수와 물질문명, 후기 자본주의 사회는 사람들을 외롭게 만들어가고 건조한 삶을 유지하는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러한 삶을 유지하는 것은 현대인이고 그는 현대인들을 소재로 우리시대의 리얼리티의 단면을 찾고자 하며, 일그러진 우리자신의 자화상을 만나고자하는 것이다. 그는 시골의 장을 많이 다니고 도시의 공공장소에서 건조하고 지쳐있는 대중들을 만나게 된다. 모두가 그에게 있어 소재들이다. 특히 그는 도시에 존재하는 서민들과 부랑자들의 외로움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바람을 담고있다고 보여진다. 이것은 그가 그만큼 순박하고 맑은 성품으로 정이 많은 사람이기에 이러한 그림을 그릴 것이다. 이렇게 그의 작품은 화면 속에 인물과 더불어 상징적인 기호를 배열함으로 주제에 대한 설명과 시각적 효과를 증가시키고 있다. ------- ▲금주의 초대작가=한국화가 박주생 ▲1960년 진도 출생 ▲목포대 미술학과, 인천대 대학원 졸업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1회, 입선 7회(서울, 국립현대미술관), 전국무등미술대전 대상(광주, 비엔날레 전시실), 한국화 전통 소장작가 초대전(서울, 국립현대미술관) ▲2000~2003 찾아가는 미술관(서울, 국립현대미술관), 한민족 작가 100인초대전(서울, 세종문화회관), 한·중 화가 교류전(대만, 교육문화회관), 원소회 인도미술협회 초대전(인도, 뉴델리 국립미술관), 원소회 베트남 하노이 국립미술관 초대전(하노이, 국립미술관), 에꼴드 목포 일본 나고야 초대전(일본, 나고야 인터네셔널 센터), 전라남도 올해의 작가상 수상(전남미술협회) ▲현재, 창묵회, 원소회, 에꼴드 목포, 국제교류협회 회원, 인천대 강사, 진도 지산중 미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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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일보
2003.1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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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저소득 가정의 힘겨운 겨울나기에 조그마한 힘이라도 보태고자 노동·실업광주센터는 17일 센터 교육실에서 ‘실직가정 나눔의 작은장터’를 마련하고 의류,생활용품등을 판매했다./신광호 기자 sgh@k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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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일보
2003.1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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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및 성탄을 앞두고 가정의 실내장식용으로 쓰이는 붉은색 포인세티아(관엽식물 )가 15일 광주시 북구 화훼단지에서 각 지역으로 출하되기 위해 옮겨지고 있다./기경범 기자 kgb@k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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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일보
2003.1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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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충북도와 음성군 등에서 발생한 홍콩 조류독감의 확산 및 예방을 위해 16일 화순군청 방역반들이 동면 양계단지에서 소독 및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화순/신광호 기자sgh@k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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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일보
2003.12.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