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서남권 6개 시·군, 전남관광재단이 무안국제공항 및 관광산업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전남도는 22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목포시, 영암군, 무안군, 함평군, 영광군, 신안군, 전남관광재단과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 이상진 목포시 부시장, 민일기 영암군 부군수, 정현구 무안군 부군수, 임만규 함평군 부군수, 김정섭 영광군 부군수, 김재광 신안군 부군수, 김영신 전남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했다.주요 내용은 ▲무안국제공항 정기선 유치를 위한 항공사업자 인센티
정치/행정
안세훈 기자
2024.04.22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