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도움되는 초콜릿 개발”

미국의 초컬릿 과자회사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초컬릿을 개발해 다음달 부터 미국 전역에 판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마스사는 다음달 코코비아라는 샹표명으로 판매할 이 초컬릿이 코코아두에 들어있는 항산화제의 일종인 플라바놀이 풍부하다고 밝혔다.
플라바놀은 아스피린과 유사하게 혈액을 묽게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연구진들은 그러나 초컬릿을 의학적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위험하며 초컬릿이 건강식을 대신할 수도 없다고 말했다.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