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을 맞이해 ‘과거를 잊고 국민 관광 명소로 재탄생한 곳’들을 한국관광공사가 골랐다. 한때 아무나 갈 수 없었던 곳, 별 볼 일 없던 곳, 가기 힘든 곳들이었지만 이제는 누구나 쉽게 갈 수 있고, 모두의 사랑을 듬뿍 받는 곳으로 업그레이드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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