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안전한 고속도로 만들겠다”
홍두표(55·사진) 제33대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홍 본부장은 취임사에서 “국민행복을 위해 안전한 고속도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 본부장은 전북 군산 출신으로 전북대학교(토목공학 학사)와 아주대학교(교통공학 석사)를 졸업했다. 지난 1987년 한국도로공사에 입사해 기술심사처장, 사업개발처장 등을 역임했다.
/정응래 기자 jer@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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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응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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