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대공감! 우리 모두의 추억’을 주제로 7개 분야 27개의 프로그램이 펼쳐지는 제14회 충장축제가 18일 오후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충장로 일대에서 개막했다. 이날 광주극장 옆 추억전시관에서 연극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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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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