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리퍼트 전 주한 미국대사, 플레이오프 두산 팬

프로야구 두산 nc 플레이오프 2차전

6회말 문자 중계 두산 베어스가 8대 6으로 재역전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에 前 주한 미국대사 마크 리퍼트가 야구장을 찾아 경기를 관람했다.

리퍼트 전 주한 미국대사는 두산 베어스 팬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테임즈도 전날 1차전에 이어 2차전에도 직접 경기장에서 옛 동료들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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