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5일 2층 소회의실에서 ‘2018년 치안종합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
보고회에는 김순호 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 계·팀장 등 실무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광산경찰의 활동 성과분석과 평가, 올해 광산경찰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산경찰은 보고회에서 ‘존중과 경청’의 자세를 담아 직원 상호간 존중하고, 상대방의 말에 경청하며 각 부서간 장벽을 없애고 나아가 민원인의 의견을 경청·존중함으로써 더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키로 다짐했다. /정희윤 기자 star@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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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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