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랜드마크 "청암 센트럴빌" 분양

전남 곡성의 랜드마크가 될 “청암 센트럴빌”의 집들이가 시작된다.

“유한회사 청암”이 시행한 “곡성 청암 센트럴빌”은 시공사 “상상토건”의 책임준공으로 건설 되었으며, 곡성 읍사무소 앞 “최고의 위치에 합리적인 가격, 스마트한 동선”을 목표로 샘플하우스가 완공되었으며 6월 9일 기존 대기자를 시작으로 선착순 분양을 시작한다.

전남 곡성 “청암 센트럴빌“은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로 꼽히는 섬진강 기차마을, 도림사 계곡, 청계동 계곡, 압록유원지 등 아름다운 경관과 다채로운 관광 명소로 인기가 늘어가는 전남 곡성의 중심에 새로운 랜드마크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으며 부동산 시장에서도 높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남 곡성 “청암 센트럴빌“은 2가지 타입으로 84㎡(33평형)공동주택 19세대, 오피스텔 1세대, 지상주차장(지상 2,3층)으로 실사용 공간을 넓혔고 이는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며, 내부는 고급 대리석 느낌을 주는 벽체 타일 및 폴리싱타일 등의 자재를 적용해 호텔 같은 고급감, 입주민의 안전을 위한 주차관제 시스템, 현관 출입보안 시스템, 주차장 및 사각지대 CCTV 설치로 안정성을 높이고 창문을 넓혀 공기의 흐름을 고려한 환기시스템 및 거실 주방이 크고 공간 활용이 우수 하다는 평가다.

전남 곡성 “청암 센트럴빌” 은 단지 바로 앞으로 곡성읍 사무소와 1Km 이내에 곡성역, 곡성 터미널 등 위치해있고 주변에 은행과 재래시장, 상가, 마트 등 편의시설들이 분포되어 있다.

또한 도림사 계곡, 청계동 계곡, 암록 유원지 등으로 힐링도 가능하며 곡성 기차마을과 장미축제 등으로 관광 호재도 누릴 수 있는 장점으로 향후 프리미엄과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