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조현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조현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사생활 사진 유출 논란에 대해 "속옷만 입지 않았다"라며 "왕게임이 아니었다"라고 해명했다.

특히 조현아는 솔직한 입담과 함께 물오른 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현아는 앞서 bnt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미모에 대해 "8kg 정도 체중감량을 했다. 살을 빼서인지 사람들이 예뻐졌다고 얘기를 해주더라"라며  "또 요즘에 컬러 렌즈에 빠져있다. 그동안은 렌즈를 잘 못 끼다가 최근에는 렌즈 끼는 재미에 빠져있다"고 전했다.

조현아는 "아마도 체중감량과 렌즈가 비결이라면 비결이겠다"라고 전해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