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남북 이산가족 상봉, 절절한 만남 '70년치 그리움'
사진=MBC 캡처

드디어 남북 이산가족들이 절절한 그리움을 담아 상봉했다.

20일 오후 3시 북한 금강산 호텔에서 남측 이산가족 89명과 동반가족이 북측 이산가족 185명과 드디어 해우해 주변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무려 65년만에 상봉하게 된 가족들은 눈물의 만남을 이어갔다.  이날 저녁 7시까지 이산가족을 위한 환영 만찬이 준비되어 가족들끼리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어 21일에는 숙소에서 2시간 가량 개별상봉하며 22일에는 안타까운 이별을 하게 된다.

이번 상봉에 대해서 국내 네티즌들도 눈시울을 붉혔다. samsam**** "남북이산가족 상봉 축하합니다. 고맙습니다", mer**** "남북 이산가족 상봉 무사히 잘 만나셔서 행복한 시간 되시길", ghr**** "70년 기다려서 고작 11시간이라니...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오세요", tyhr**** "60년동안 가족이랑 떨어지다니 어떤 마음일 지 상상도 안됩니다. 앞으로 자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2jy**** "그냥 보는데도 눈물이 줄줄 난다" 등과 같이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효성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