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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하반기 신입 공채 시험, 10대그룹 9월에 집중

대기업 하반기 신입 공채 시험, 10대그룹 9월에 집중

GS·KT 28일부터 서류접수 시작, 삼성 등 필기전형은 주로 10월 예정

2018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시즌이 돌아왔다.

올해는 삼성, 현대차, SK, LG 등 주요 그룹들이 대규모 투자·고용 계획을 앞다퉈 내놓으면서 취업 준비생들의 기대가 높아졌다.

   

29일 취업 포털 인크루트 등에 따르면 GS와 KT가 지난 28일부터 하반기 신입 공채 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주요 대기업들이 공채 일정이 잇따라 발표됐다.

SK그룹과 CJ그룹은 각각 다음달 3일과 5일 원서 접수를 시작하고, 같은달 14일 동시에 필기 전형을 한다.

기아차는 다음달 3일부터 공채 일정을 시작하기로 했다.

롯데그룹은 다음달 5∼18일 원서 접수에 이어 같은달 27일 필기 전형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신동빈 회장이 구속수감된 상태여서 아직 최종적으로 확정하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과 현대차, LG, 포스코, 한화 등도 아직 채용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으나 예년 사례로 미뤄 대체로 다음달 초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지난해 9월 6∼15일 원서를 접수한 뒤 10월 말 직무적성검사(GSAT)에 이어 계열사별 면접을 거쳐 신입사원을 채용했다. 삼성은 지난 8일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앞으로 3년간 4만명을 직접 채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인크루트는 "주요 그룹의 공채 일정은 국내 기업들의 전체적인 하반기 채용 트렌드와도 일맥상통한다"면서 "최근 571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하반기 채용 일정을 조사한 결과 9월(24%)과 10월(19%)에 서류접수를 진행하는 곳이 전체의 43%에 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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