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채경이 음주운전에 대해 짧은 입장 표명을 발표해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8일 박채경은 만취상태로 정차된 차량을 들이 받는 교통사고를 냈지만 "드릴 말씀이 없다"라는 짧은 입장을 발표해 비난을 받고 있다. 최근 음주운전 문제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지만 박채경은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인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한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되고 있다.

피해 차량 운전자는 목, 허리 등을 다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채경 음주운전 소식에 누리꾼들은 음주운전 한 것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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