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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언어치료학과, ‘언어재활사’ 국가시험 수석 배출1급 김보림·2급 김영연씨 ‘영예’

조선대 언어치료학과, ‘언어재활사’ 국가시험 수석 배출
1급 김보림·2급 김영연씨 ‘영예’

김보림 언어치료학과 국가시험 1급 수석
김보림씨
김영연 언어치료학과 국가시험 2급 수석
김영연씨

조선대학교 보건과학대학 언어치료학과가 ‘언어재활사’ 1급과 2급 국가시험에서 수석 합격자를 배출했다.

16일 조선대에 따르면 언어치료학과 졸업생 김보림(2015년 졸업, 대학원 6기)씨가 지난달 7일 한국보건의료국가시험원이 주관한 2019 언어재활사 1급 국가시험에서 수석(공동)으로 합격했다. 2급 시험에서는 언어치료학과 김영연(4학년) 학생이 수석의 영광을 차지했다.


조선대 언어치료학과는 지난 2011년과 2014년 시험에서 이미 전국 수석을 배출한 바 있다. 2007년 개설된 조선대 언어치료학과는 지난 2010년 1회 졸업생이 2급 언어재활사 시험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원 합격한 이래 2013년부터 시행된 국가고시에서도 매년 높은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 조선대 언어치료학과의 누적 합격률은 98.7%에 이른다.

이번 2019 국가시험에서도 조선대 언어치료학과 학생 23명(2월 졸업 예정)이 95.6%의 합격률을 보이며 전국 평균 합격률 74.7%를 훨씬 웃돌았다.

표화영 언어치료학과장은 “이번 시험에서 우리 학생들이 유명 수도권 대학 출신 학생들을 제치고 전국 수석의 자리를 당당히 석권했다”며 “분야별 맞춤형으로 입학부터 국가시험 합격까지 학생들을 책임지고 이끄는 교육과정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김경태 기자 kkt@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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