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형편이 어려운 60세 이상 노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안과 진료를 실시했다.
광주안과는 이번 진료를 통해 수술이 필요한 환자에 한해 무료 수술 등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광주안과와 서구 노인 복지관이 공동 주최했으며, 광주안과는 앞으로도 노인 뿐만아니라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의료서비스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진료에는 김형태 대표원장 등 의료진 5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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