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광주광역시장(왼쪽)이 9일 오전 서구 한 병원에서 화이자 백신으로 코로나19 3차 추가 접종을 하고 있다. 이 시장은 “전국 확진자가 연일 7천명을 넘어서는 엄중한 상황에서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는 최선의 방법은 백신 접종”이라며 “자신과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백신 접종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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