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 고로와 갑진년 첫 일줄이 떠오르는 모습./포스코 제공

2024년 새해 첫날에도 세계 최고 품질의 제품 생산을 위해 쉴 새 없이 가동되고 있는 광양제철소 고로 뒤편으로 갑진년 첫 해가 떠오르고 있다.
동부취재본부/양준혁 기자 yjh@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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