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가 무릎 부상을 당한 멤버 지효(20)를 제외하고 활동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3일 "지효가 최근 무릎 통증을 호소해 병원에서 정밀 진단을 받은 결과 이상이 있어 회복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조치"라며 "팬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 바란다.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트와이스'는 지난달 20일 '낙낙'(KNOCK KNOCK)으로 가요계 복귀해 활동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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