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곧고 푸르른 대나무처럼’
20주년을 맞은 남도일보가 성년이 됐습니다. 광주·전남 시도민들과 희노애락을 함께 한 남도일보는 사회적 약자들을 감싸안으며 어떠한 외부의 압력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언론의 사명을 다해왔습니다. 올 곧고 푸르른 대나무처럼 항상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자세로 광주·전남 지역민의 행복, 사회정의 실현을 위해 뛰겠습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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