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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납세자연맹에 따르면 정부의 특수활동비 예산편성액이 지난 2007년부터 2016년까지 10년간 8조5천631억원이다. 2016년 한해 특수활동비로 확정된 예산은 총 8천870억원으로 2015년보다 59억3천400만원 증가했다. 지난 10년간 특수활동비 예산을 가장 많이 사용한 곳은 국가정보원, 국방부, 경찰청, 법무부, 청와대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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