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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주 대장 압수수색 종료···휴대전화, PC 등 확보
   
▲ 공관병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 박찬주 육군 제2작전사령관(대장)이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검찰단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군 검찰은 9일 공관병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 박찬주 전 육군 제2작전사령관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여 박 전 사령관 부부의 혐의와 관련된 물품을 확보했다.

 군 검찰은 9일 오전부터 밤늦게까지 압수수색을 벌인 뒤 10일 0시6분께 압수품을 가지고 대구 2작전사령부에서 복귀했다.

 군 검찰은 박 전 사령관의 휴대전화와 PC, 집무서류, 예산관련 서류, 공관병 운영실태와 비품관련 서류, 공관시설 개선 관련 서류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검찰은 압수물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박 전 사령관에 대한 재소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앞서 군 검찰은 9일 오전 수사관 20여명을 급파해 2작전사령부 공관과 집무실, 비서실, 박 전 사령관의 이전 거주지인 경기도 용인 자택과 현 거주지인 계룡대 인근 자택, 7군단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압수수색을 벌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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