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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섬' 진도 관매도서 14일 메밀꽃 축제

'가고 싶은 섬' 진도 관매도서 14일 메밀꽃 축제 

체험·장터 마당 등 진행

전남 진도군은 '2017 가고 싶은 섬 관매도 메밀꽃 한마당 축제'가 14일부터 1박2일간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인 조도면 관매도 일원에서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진도 관매도 메밀꽃 축제는 농업경관자원인 메밀을 주제로 23㏊ 규모로 조성된 관매도 일대에서 체험마당과 장터마당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가고 싶은 섬 메밀꽃 한마당 축제'는 지역별 특색 있는 작물 재배와 관매 8경 등 마을경관보전 활동을 통해 어촌의 경관을 아름답게 형성하고, 이를 지역축제와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한다는 취지이다.

축제기간 체험마당에서는 메밀 음식 시식회로 매밀묵·메밀떡과 과자 만들기 등이 열리며, 윷놀이와 재기차기 등 관광객들과 하나되는 전통 민속놀이 등이 펼쳐진다.

장터마당에서는 청정 조도면 관매도에서 생산된 톳과 미역 등 지역농산물 판매를 위한 로컬푸드 장터 등이 운영된다.

또 축제 참여자들에게는 메밀가루와 메밀차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진도군 조도면에 속해 있는 국립공원 1호 명품마을인 관매도는 진도항(팽목항)에서 여객선으로 1시간30분 정도 소요된다.

마을 곳곳에 민박이 있어 편안한 숙식도 가능하지만 캠핑, 트레킹,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올 가을 누구나 한번쯤은 찾아가 볼 만한 섬이다.

특히 지난 2015년 전남도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된 관매도 해변에서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석양은 독특한 섬의 가치를 한층 돋보이게 만드는 장관으로 섬 여행객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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