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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한서희, 인성도 저지른 행동도 안타까울뿐"

하리수 "한서희, 인성도 저지른 행동도 안타까울뿐"

트렌스젠더 연예인 하리수가 가수 지망생 한서희의 성소수자 혐오발언을 작심 비판했다.

하리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람은 누구나 본인의 생각을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 하지만 본인이 공인이라는 연예인 지망생이라면 본인의 발언이 미칠 말의 무게가 얼마가 큰가를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라고 한서희의 혐오발언에 대해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앞서 한서희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퀴어포비아(동성애 등 성소수자를 혐오하는 사람을 일컫는 단어)가 절대로 아닙니다. 다만 트랜스젠더 분들만은 못 안고 가겠다는 겁니다. 트랜스젠더 분들을 포용 안 하는 게 모든 성소수자 분들을 혐오하는 건가요?"라고 썼다.

하리수는 이런 한서희에 대해 "그냥 이 사람의 인성도 저지른 행동도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라고 했다.

한서희는 '빅뱅' 멤버 탑과 함께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바 있다. 1심에 이어 지난 20일 항소심에서도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보호관찰 120시간, 추징금은 87만원이다. 그녀는 2012년 방영됐던 MBC TV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3'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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