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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비상사태 선포, 신혼여행지로 유명..관광객들 안전은?

몰디브가 오늘(5일)부터 향후 15일간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면서 여행을 떠난 국내 신혼부부들의 안전에도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몰디브는 국내 신혼부부들의 신혼여행지로 유명하다. 웨딩전문기업 아이니웨딩이 2017년 결혼한 신혼부부와 2018년 상반기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부부 5000쌍을 대상으로 조사한 인기 있는 신혼여행지 순위에도 오를 정도다.

해당 조사에 따르면 신혼여행지로 가장 인기 있는 지역 1위는 하와이로 응답자 중 30%를 차지했다. 이어 2위 발리 20%, 3위 코사무이/푸켓(태국) 15%, 4위 몰디브 10%, 5위 유럽 10%, 6위 칸쿤 5% 등을 차지했다.

또한 하와이의 평균 비용은 1인 비용 기준 250만원이며, 순위권 중에서 가장 높은 가격을 차지 한 장소는 몰디브로 300~350만원을 평균 지출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가장 높은 가격을 차지하는 몰디브지만, 여전히 신혼여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따. 1190여개의 산호섬으로 이뤄져 있는 몰디브는 섬마다 리조트가 운영되고 있어 외부인의 방해를 받지 않는 최적의 프라이빗 허니문 지역으로 손꼽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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