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류현진 배지현 부부가 화제인 가운데 2세 계획에 이목이 쏠리는 중이다.

류현진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바빠도 몰래몰래 만나는 것 같다”며 “한국에 있는 두 달 반 동안 바짝 만난다”고 전했다.

이어 “결혼하고 싶다”며 “아이는 2명 낳고 싶다”고 덧붙였다.

지난 1월 결혼한 류현진 배지현 부부의 미래 아들, 딸을 예측한 결과, 부부의 장점만 쏙 빼닮은 2세 모습이 나왔다.

남자 아이는 류현진의 넓은 이마와 짙은 눈썹,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다. 이어 여자 아이는 배지현 아나운서의 청순한 미모를 닮은 큰 눈망울로 귀여움을 한껏 자아내고 있다.

한편, LA다저스 소속 류현진은 최근 오클랜드와의 경기에서 6이닝 1안타 1볼넷 무실점을 기록해 화제를 몰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