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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 화재위험 낮췄다"

“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 화재위험 낮췄다”

장성군, 3억 9천만원 투입 스프링클러

방화셔터·자동개폐장치 등 설치
 

장성
장성군에서 위탁운영하는 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이 소방시설 보강공사를 최근 완료했다. /장성군 제공

전남 장성군에서 위탁운영하는 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이 소방시설 보강공사를 최근 완료해 화재 위험을 낮췄다.

이번 보강공사에서 집중 설치한 소방시설은 스프링클러, 방화셔터, 자동개폐장치 등이다. 장성군은 지난 2009년 12월 준공 당시에는 요양병원 스프링클러 규정이 없었지만 2015년 7월부터 설치가 의무화됐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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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보건소는 소방시설 보강공사 예산을 확보하려고 수차례 보건복지부를 방문해 예산지원을 건의했지만 국비사업으로는 소방시설 사업을 지원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에 따라 올해 군비 3억 9천만원을 확보해 소방시설 보강공사를 조기에 마무리했다.

장성군은 고령화로 인해 치매 질환이 급속하게 증가하자 국비 9억6천만원을 확보해 2015년 5월 장성공립노인요양병원 옆에 연면적 468㎡, 지상 2층 규모로 치매전문병동을 증축한 바 있다. 현재 치매전문병동은 치매 질환에 특화된 치료 환경을 구축해 치매 환자를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 소방시설 보강공사를 완료함으로써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게 됐다”라면서 “안전하고 쾌적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성/전길신 기자 cks@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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