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도 체결식 하는 남북 관계자들 26일 오전 개성 판문역에서 진행된 ‘동·서해선 남북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에서 남북 관계자들이 궤도 체결식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다른기사 보기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신안군, 2025년 4차 청소년복지 실무위 정기회의 무안군,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천138명 모집 목포신안통추위, 지역 통합 분위기 확산·공감대 형성 진도군,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안전 기원제 강진군, 2025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착수 ‘완도 방문의 해’…667만명 방문, 201억원 생산유발
궤도 체결식 하는 남북 관계자들 26일 오전 개성 판문역에서 진행된 ‘동·서해선 남북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에서 남북 관계자들이 궤도 체결식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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