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통, 접속지연…“주가 폭락하는데 화가 치민다”

모바일 플랫폼 증권통이 25일 새벽 서버 긴급 점검을 밝혔다.

증권통은 이날 “긴급 점검으로 원활한 접속이 안되고 있다”며 “빠른 서비스 복구를 위해 노력중이다. 정상화되면 재공지하겠다”고 알렸다.

접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용자들은 “가뜩이나 주가도 폭락하는데 화가 치민다”고 불평을 토로했다.


/오승현 기자 romi0328@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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