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보성군 율어면 여성자원봉사회 회원들이 관내 경로당 24개소에 전달할 라면과 귤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율어면 여성자원봉사회는 매년 저소득 가정 밑반찬 나눔, 독거노인 명절음식 나눔과 동절기 저소득가정 김장김치 나눔 등 지역 나눔 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보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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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경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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