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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생카드’ 발행액 600억원 돌파올해 827억 목표…선불·체크카드 10% 특별할인 12월도 진행

‘광주상생카드’ 발행액 600억 돌파…목표 달성 예감
올해 827억 목표…선불·체크카드 10% 특별할인 12월도 진행
 

25일자 광주상생카드
광주상생카드

광주상생카드 발행액이 600억원을 돌파하며 올해 발행 목표액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

광주광역시는 광주상생카드 발행 실적이 지난 9월 23일 출시 6개월 만에 300억원을 돌파한 이후 두 달 동안 300억원이 추가 판매되며 이달 21일 600억원을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월별 실적도 7월 76억원, 8월 93억원, 9월 122억원, 10월 142억원 등 증가세를 보였으며 이번 달에는 18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올해 발행 목표액인 827억원도 다음 달 중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광주 상생카드가 10% 특별 할인 효과, 순수 카드형 지역 화폐의 이용 편리성 등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자평했다.

상생카드는 별도 가입 절차 없이 구매해 사용할 수 있는 무기명식 선불카드, 통장계좌와 연결해 사용하는 기명식 체크카드 형태 등 2종으로 발행한다.

광주상생카드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10% 특별할인은 12월에도 지원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또 선불카드와 체크카드 각각 1인당 구매·사용 한도 50만원 내에서 10% 할인혜택을 제공, 최대 할인한도 100만원의 10%인 10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지속적으로 광주상생카드 사용이 확대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토론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개선 및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광주상생카드가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세영 기자 jsy@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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