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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복합건물 변압기 터져 일대 정전, "시민 불편"
   
▲ 3일 오후 8시36분께 경기 시흥시 대야동 한 주상복합건물 옥상에 설치된 변압기가 터져 일부 건물에 전기가 끊기자 시민들이 밖으로 나와 있다.

 3일 오후 8시36분께 경기 시흥시 대야동 한 주상복합건물 옥상에 설치된 변압기가 터져 일부 건물에 전기가 끊겼다.

 변압기가 터진 지상 5층짜리 건물은 1~2층에 점포 10곳, 3~5층에 오피스텔 75실이 있는 데 모두 정전됐다.   
 
 이 영향으로 주변의 일부 건물도 전기가 끊겼고, 엘리베이터가 멈춰 시민이 갇혔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대가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 


 전기가 끊긴 건물에 있던 시민들은 거리로 나와 불만을 토로했다.

 한 시민은 "식당에서 밥 먹고 있는데 전기가 끊겼다. 날씨도 덥고 짜증이 난다"고 말했다. 

 주변 사거리의 교통신호기 6대도 전기가 끊겨 잠시 교통이 정체됐으나, 15분 뒤 전기가 들어와 정체가 풀렸다. 건물 정전은 1시간여 동안 지속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주상복합건물 소유주가 변압기를 복구해야 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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