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중계, 두산 우승 확정 속...프로야구 순위 5위 싸움 치열

프로야구 순위, 두산-SK-한화-넥센-KIA-LG-삼성-롯데-NC-KT 순

2018 프로야구 일정, 26일 프로야구 중계

수원구장, 기아 타이거즈-KT 위즈(선발 임기영-김민)

인천 문학구장, LG 트윈스-SK 와이번스(선발 배재준-김광현)

부산 사직구장, NC 다이노스-롯데 자이언츠(선발투수 김건태-김원중)

대전구장,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선발투수 양창섭-샘슨)

잠실구장, 넥센 히어로즈-두산 베어스(선발투수 안우진-이영하)

26일 프로야구 중계 / 다음 카카오

26일 14시 수원구장 등 5개 구장에서 ‘2018 프로야구 일정’으로 5개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야구경기는 수원구장에서 KIA(선발 임기영)와 KT(선발 김민)의 경기가 열리며 중계채널은 SPOTV다.

인천 문학구장에서는 LG(선발 배재준)와 SK(선발 김광현)의 경기가 열리며, 중계채널은 SPOTV2다.

부산 사직구장에서는 NC(선발 김건태)와 롯데(선발 김원중)의 경기가 열리며, 중계채널은 KBS N SPORTS다.

대전구장에서는 삼성(선발 양창섭)과 한화(선발 샘슨)의 경기가 열리며, 중계채널은 SBS SPORTS다.

잠실구장에서는 넥센(선발 안우진)과 두산(선발 이영하)의 경기가 열리며, 중계채널은 MBC SPORTS+다.

한편 두산 베어스가 ‘2018 프로야구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가운데 5위 가을야구 싸움이 치열하다.

25일 현재 프로야구 순위는 1위 두산(승률 0.652), 2위는 SK(승률 0.554), 3위는 한화(승률 0.534), 4위는 넥센(승률 0.522), 5위는 KIA(승률 0.492), 6위는 LG(승률 0.478), 7위는 삼성(승률 0.477), 8위는 롯데(승률 0.456), 9위는 NC(승률 0.421), 10위는 KT(승률 0.411)다.

특히 5위 기아 타이거즈와 6위 LG 트윈스, 7위 삼성 라이온즈의 게임차는 2게임차다.

롯데 자이언츠도 4게임반차로 추격하며 희망의 불씨를 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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