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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바이러스, 대구 대학병원 로타바이러스 감염 확산

로타바이러스, 대구 대학병원 로타바이러스 감염 확산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 로타릭스와 로타텍

대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지난 23일 신생아 4명이 로타바이러스에 감염된 이후 사흘 만에 감염 신생아가 14명으로 늘었다.

로타바이러스는 로타바이러스성 장염을 일으키는 원인균으로 영유아나 아동에서 콧물, 기침 등 감기증세가 먼저 나타나고 구토와 발열을 동반한 물설사를 일으키며, 오염된 음료수나 음식 또는 손을 통해 입과 대변 접촉으로 전염되고 있다.

오늘(26일) 해당 대학병원 측에 따르면 신생아실에 입원해 있다가 1차 검사에서 로타바이러스 음성이 나왔고 별다른 증상이 없이 그저께(24일) 퇴원한 쌍둥이가 산후조리원에 들어가기 위해 검사를 한 결과 로타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아 오늘 다시 병원에 입원했다.

로타바이러스 감염 신생아 수는 지난 23일부터 오늘까지 14명으로 증가했다.

대학병원 측은 통상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왔더라도 48시간 간격으로 추가 검사를 실시해 최종적인 로타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한다고 밝혔다.

대학병원 측은 신생아실을 소독한 뒤 감염경로를 파악하고자 역학조사에 나섰으며 감염된 신생아들은 격리해 치료하고 있다. 

한편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은 로타릭스와 로타텍 2종류로 로타릭스는 2회, 로타텍은 3회에 걸쳐 경구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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