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플레이오프 5차전 부산 날씨 비로 지연
박세웅(롯데) 해커 선발투수, SBS 중계방송
준플레이오프 5차전 시구 캐리 마허 교수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 경기가 부산 사직구장 날씨가 비로 20분 지연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가 맞붙는 '2017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이 이시간 현재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고 있다.
부산에는 이날 오전부터 비가 내려 경기가 20분 지연 시작됐다.
오후 2시 시작 예정이었던 경기는 오후 2시 20분으로 시작 예정시간이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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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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