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비아와 후반 1-1, 구자철 골  

한국 축구 대표팀이 세르비아와 평가전에서 후반 1대1로 맞서고 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후반 13분 세르비아의 역습으로 랴이치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후반 17분 구자철이 페널티 지역안에서 반칙을 얻어내 직접 슈팅, 골로 연결했다.

한국과 세르비아는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쳤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이날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을 투톱으로 내세운 4-4-2 전술로 세르비아와 상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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