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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2018, 스타트업 축제 'IF2018' 93개 기업 참여

IF2018, 스타트업 거리축제 'IF2018' 93개 기업 참여

은행권 청년창업재단 디캠프(D.CAMP)가 주최하는 스타트업 거리 축제 'IF 2018' 이 오늘과 내일 서울 신촌 연세로에서 열리고 있다.

IF페스티벌은 스타트업이 닫혀 있는 실내 전시장을 벗어나 대중을 거리에서 직접 만나면서 그들만의 사업 콘텐츠를 이벤트, 프로모션, 공연, 컨퍼런스, 전시 파티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내는 플랫폼 형태의 축제다.

투자자 중심의 무거운 분위기에서 벗어나 일반 대중 중심의 축제를 만들어 가겠다는 디캠프의 의지가 반영됐다.

지난 해 IF2017의 경우 107개 스타트업과 3만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야외에서 열리는 국내 최초 스타트업 거리 축제가 됐다.

올해는 93개 스타트업이 참여하기로 했으며, ㈜에벤에셀케이, 집토스, 에스프레소북, 코믹스브이, 고피자, 더팀스, 학생독립만세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함께 한다.

이번 IF2018에서는 디캠프의 브랜드인 디톡스(D.TALKS)가 <창업자의 길>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투자', '공간', '네트워크'라는 창업 생태계의 3대 요소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다양한 창업 생태계 지원 활동을 수행하고자 하는 디캠프의 철학이 담겼다.

행사에서 다양한 스타트업 대표들의 강연이 진행될 계획이며, 특히 실리콘밸리에서 근무하는 한인과 국내 창업계를 대표하는 창업가를 영상으로 담아 창업가의 고민과 현재의 이슈를 진솔하게 다루는 세션이 마련됐다.

행사 둘째날인 30일의 경우, 오후3시 30분부터 오후5시 5분까지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브리핑과 작년 IF2017 행사장 도보 투어, YES(Young Entrepreneurs of Startup) 데모데이가 이어지는 것으로 진행된다.

은행권청년창업재단 김홍일 상임이사(디캠프 센터장)은“창업계의 혁신적인 문화를 대중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된 대규모 스타트업 거리 축제가 스타트업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한층 높이고, 대중과 조금 더 친숙해지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캠프는 전국은행연합회 사원기관인 18개 금융기관(출연 당시 20개)이 총 5000억 원을 출연해 2012년 5월 30일에 설립한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재단으로, 일자리 창출 및 청년창업 지원 등을 통해 은행권과 창업계의 가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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