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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 하계 올림픽, 대한체육회 서울 선정 추진...부산 "아쉽다"

2032 하계 올림픽, 대한체육회 서울 평양 공동올림픽 추진...부산 실패

2032년 하계 올림픽, 독일, 호주, 인도, 인도네시아, 중국 경쟁 

대한체육회는 11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열린 2032년 하계올림픽 국내 유치도시 선정에서 서울을 선정했다.

서울은 경쟁도시 부산과의 경쟁에서 전체 유효표 49표 가운데 34표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부산은 15표를 얻는 데 그쳤다. 

부산은 2020년, 2028년에 이어 세번째 하계 올림픽 유치 도전에서 또다시 실패했다.

정부와 서울시는 국내 유치도시 결정에 따라 남북 공동유치 준비작업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북측과 협의가 마무리되면 남북은 공동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유치를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과 평양은 2032년 올림픽 유치를 놓고 독일, 호주, 인도, 인도네시아, 중국 주요 도시들과 경쟁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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