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스카이 출장뷔페(대표 유용철)는 1998년 창업하여 현재 제일스카이 출장뷔페와 주월동 국제관광호텔 연회장을 운영중이다.다양한 메뉴와 합리적인 가격를 갖춘 제일스카이 출장뷔페는 한식·양식·중식·일식·웰빙푸드 등 60여 가지 메뉴로 기업행사 및 각종 모임장소로 큰 인기를 얻고있다. 예식, 피로연,야외 결혼식,다과회,돌잔치,고희연,집들이,상차림 등 고객을
해남땅끝호텔은 푸른 바다와 천혜의 자연이 살아 숨쉬는 아름다운 전라남도, 해남 땅끝에 위치해있다. 호텔은 맑은 공기와 탁트인 절경,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유한 객실에서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경험 할 수 있는 아름다운 호텔이다. 현대식으로 신축된 다양한 평형구성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최고의 조망을 갖춘 최고급 객실들로 구성되어있다. 부대시설로는
우아한 실내장식과 음향시설을 갖춘 마스터스관광호텔 연회장은 결혼식,피로연,돌잔치,가족행사,각종모임과 비지니스등 다양한 행사들을 규모있고 짜임새 있게 진행 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커피숍,레스토랑 등 일반 부대시설을 갖추고 최고급 바베큐와 제조맥주를 맛 볼 수 있는 공간과, 엄선된 청정 해산물과 산지에서 직접 공수한 자연산 식재료로 신선함을 그대로 살린
예로부터 복어는 입맛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의 미식가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누리고 있는 요리이며. 해산물 중에서 최고의 재료로 통하는 복어는 단백질, 칼슘, 비타민A, B등이 풍부하고 영양의 보고일 정도로 우리몸에 유익한 성분이 가득한 대표 영양식으로 그 어떤 요리에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일등요리로 손꼽혀 왔다. 복어의 식습관은 지금부터 2000년 전
40년 전통의 홍어명가.영산포 홍어의 거리에 위치한 홍어1번지는 홍어 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전국 정통 홍어음식점을 열고자 하는 예비 사장님들의 요리 강습 및 현장실습장의 역할도 하고 있다. 자신있게 선보이는 다양한 홍어요리법을 찾아 많은 사람이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2007년 국내최초 홍어명인의 호칭의 영광을 받았고, 현제는 전국으로
60년 전통을 자랑하는 나주곰탕의 원조 나주 곰탕 원조 맛집. 남평 할매집에서는그날 잡은 한우만 사용하며 점심시간에는 곰탕과 수육 맛에 반한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모양은 전주요 맛은 나주다" 는 말이 전해올 정도로 나주는 예로부터 맛의 고장이다.나주평야에서 나는 농축산물과 나주아낙들의 손맛이 어우러져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고장인 만큼 그 맛은
여수 가사리 꽃님팬션은 도심에서 멀지않은 전원속의 펜션으로 수백종의 다육식물과 야생화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정원과 배산임수의 조건을 갖추어 바라다 보이는 전경이 호수와 갈대숲 그리고 철새들의 유희가 그럼처럼 펼쳐지는 고즈넉한 쉼터이다. 이곳 꽃님 팬션의 객실은 향기방,꽃들방,백합방,튜울립방,해바라기방,장미방,라일락방으로 총 7종류의 방이 준비되어 있다. 향기
오감만족으로 이어지는 소문난 한정식 화순의 대표적 한정식 "수림정"은 한옥과 양옥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식당 분위기가 특이하며, 음식에 대한 열정 하나로 15년을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정성껏 차리는 한정식은 미리 만들어 놓지 않고 그때그때 즉석에서 만들어 내어오는 주인의 내공이 오감만족의 즐거움을 준다. 수림정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토속적인
시설 소개 여수엑스포 공식숙박지정소이다. 참치요리를 전문으로 한다는 일식집이 이름나 있고 스탠다드룸과 바다가 보이는 특실을 갖추고 손님을 맞이한다. 유리 창문으로 이루어진 건물로 지어진 비앤비치관광호텔은 바닷가 앞에 있다. 객실에 들어서면 고급스러운 가구로 인테리어 되어 있으며 방안의 아늑한 조명과 포근한 침구는 편안한 휴식을 도와준다. 거실에는 푹신한 벨
시설 소개다른 한옥보다 넓은 기와와 고풍스러운 무늬가 아름다운 한옥이다. 내부엔 멋진 나무천장이 눈길을 끈다 반면에 현대식 티비와 부엌등으로 옛것과 현대의 어울림이 조화롭다. 이용정보입실시간 : 14시 퇴실시간 : 12시 성수기 기간 : 0701 ~ 0831 출처 : 전라남도 문화관광 홈페이지 http://www.namdokorea.com
시설소개동화속에 나올 법한 하얀색에 빨간 지붕을 가진 민박집. 깔끔하고 깨끗한 내부는 상쾌함 까지 더해준다. 이용정보입실시간 : 14시 퇴실시간 : 12시 주차시설 : 없음 출처 전라남도 문화관광 홈페이지 http://www.namdokorea.com
2008년 새로운 한해가 시작됐다. 2007년 아쉬운 부분을 좋은 추억으로 정리하고 새 삶을 준비하기 위해 모두들 분주하다. 나흘째 쏟아 부은 폭설로 도로에 쌓인 눈도 영상의 기온을 되찾아 모두 물로 변해 사글어 들고 있다. 무자년 새해 소개하는 첫 맛집 ‘주왕회관’(사장 문생님)의 주제는 생삼겹살이다. ‘주왕회관’의 주메뉴인 생삼겹살. 불판도 별반 다를
광주시 서구 쌍촌동 광명하이츠 후문 ‘숯과 닭발’정해년 한해 갈무리를 1주일여 앞두고 차분하게 한해를 되짚어 볼 시간이 어느덧 다가왔다. 신년 초 스스로 계획했던 일들이 어느 정도 진척이 됐으며, 미래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다음연도에 무엇을 할 것인가. 곰곰이 생각해 보아야 할 시기다. 혹시나 ‘주변 지인들과 동무들에게 홀대하지 않았을까’라는 근심아래 술
광주시 서구 풍암동 운리중학교 앞 자연산 활어전문점 ‘대가’17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는 날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 투표소로 향하는 발걸음이 무척 가벼웠다. 마음에 드는 대통령 후보를 찍고 난 후 하루 일과를 시작했다. 퇴근 후 지인들과 대선 관련 이야기를 나눠 볼까하고 마땅한 장소가 있는지 물색을 했다. 나도 모르게 흘러 흘러 찾아들어간 곳은 광주시 서구
광주시 남구 봉선동 금호2차 ‘계곡가든’겨울은 역시 겨울다워야 한다. 함박눈을 애타게 기다리고 젊은 연인들의 마음처럼 나도 모르게 마음 한편에서 눈이 쏟아지길 바라고 있는 것 같다. 연말 분위기에 회식 자리도 많이 있을 것이고 가족 외식이나 친구들 모임에 적합한 식당이 어디에 있을 지 수소문 끝에 찾았다. 광주 남구 봉선동 금호2차 인근에 ‘계곡가든’(사장
광주시 서구 쌍촌동 호남대 앞 ‘상무회 수산’기상청 예보에 의하면 오늘이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다고 한다. 마음이 풍족하고 가슴이 따뜻해서 일까. 생각만큼 큰 추위로 기억되지는 않는다. 첫눈이 내리면 충장로 앞 우체국에서 만나기로 했던 나의 친구들은 지금쯤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친구 녀석들과의 만남을 기약하며 오늘 같이 기분 좋은 날이
광주시 서구 금호동 활어회전문점 ‘청정해역’ 아침저녁으로 싸늘한 바람이 스친다. 한동안 잊고 지냈던 횟감을 떠올렸다. 싱싱한 녀석들이 많이 들어왔을까? 성큼성큼 겨울이 다가온 만큼 큰 걸음으로 횟집으로 향했다. 광주시 서구 금호동에 위치한 활어회 전문점 ‘청정해역’(사장 최춘열)에 들어갔다.흐리거나 비오는 날은 생선회를 먹으면 안된다(?). 비가 오거나 흐
전남 나주시 성북동 ‘유선추어탕’첫 눈은 언제 오려나. 바람도 제법 차갑고 기온도 많이 떨어졌다. 주변에 ‘콜록콜록’ 감기 환자들도 많이 늘어 여차 싶으면 나에게까지도 감기가 옮겨들까봐 걱정이다. 이런 때 일수록 자신의 건강은 본인이 챙겨야 하는 법. 개운한 추어탕 국물이 생각나 배의 고장 나주로 향했다. 낙엽이 우수수 떨어진 나주골 길가에서 ‘유선 추어탕
불로장생 죽통밥에 45가지 음식 조화 저렴한 가격 가족단위 손님 줄이어맛·영양·건강을 고려한 어머니의 손맛대자연의 숨소리가 느껴지는 죽통 밥에 각종 한정식 음식이 쏟아져 나오면 무슨 맛일까. 늦가을과 초겨울 사이의 길목에서 밀려오는 가을 향기와 겨울의 차디차고 매서운 바람의 은은한 조화 속에서 45가지 산해진미가 천상의 맛을 낸다는 ‘대나무통 맛정식’(사장
오색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11월 초 남도의 하늘. 그 어느 때 보다도 가을 풍경이 눈부시게 아름답다. 가을이 되면 형형색색 오색 단풍이 그 옷을 갈아입고 온갖 나무들이 생명을 다한 나뭇잎들을 우수수 바람에 내려놓는다. 이러한 가을 정취를 느끼며 계절과 딱 어울릴 만한 한정식 집을 찾아 상무지구로 향했다. 도심 빌딩 숲 사이에서 전통의 멋을 간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