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가 오는 7일까지 본관 1층 이벤트홀에서 올해 첫 팩토리 스토어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팩토리 스토어란 신세계백화점이 직접 큐레이팅 한 패션&라이프스타일 상품을 30~80% 할인된 가격으로 쇼핑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이다. 이번 행사에는 프라다, 끌로에, 미우미우, 메종 마르지엘라, 골든구스, 톰브라운, 아크네 스튜디오, 로로피아나 등 유명 해외브랜드 25여개가 참여한다.메종 키츠네와 칼하트, 챔피온 등 해외패션 브랜드와 폴로 슈즈, 바쏘 옴므, 티아이 포맨, 아웃도어 프로덕츠, 티리버럴 등 남성 스포츠 브랜드도 함께
경제
김다란 기자
2024.04.01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