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개막, 레드카펫

사회 장동건 윤아, 문근영, 손예진, 서신애, 유인영, 홍이주 고원희 등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을 갖고 개막했다.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은 유리정원이 선정됐다.

21일까지 열리는 올해 영화제에는 월드프리미어 부문 100편(장편 76편, 단편 24편)을 비롯해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부문 29편(장편 25편, 단편 5편) 등 모두 75개국에서 298편의 작품이 초청돼 5개 극장 32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장동건 윤아
개막작 유리정원/ 문근영 신수원
배우 손예진이 레드카펫을 지나고 있다
배우 서신애가 레드카펫을 지나고 있다
배우 홍이주가 레드카펫을 지나고 있다
배우 조진웅이 레드카펫을 지나고 있다
배우 유인영이 레드카펫을 지나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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