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해방촌’ 맛집 어디?…KBS 2TV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

한국전쟁으로 피난온 사람들이 정착해 살아온 서울 용산지역 해방촌 맛집이 온라인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방송된 KBS 2TV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슬기로운 여행 지침서’ 코너가 꾸며졌다.

이날 해방촌 맛 여행을 떠난 이재성 아나운서와 요아킴은 피자 맛집을 방문. 이 식당은 외국 스타일로 주문해야 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승현 기자 romi0328@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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