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가 최근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강인규 나주시장과 관내 사회적기업 대표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과 시민과의 열린 대화’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자리엔 강 시장을 비롯해 (사)농어촌정보화전남협회, 더불어지애, 마이크로맥스 영농조합법인, 사랑복지센터, 두레박협동조합, 가헌, 농업회사법인 절굿대, 만들평야, 나물사랑, 나주애인, 나주시골농장, 보림, 꼬바에느, 니나노플래닝, 금하테크 등 다양한 업종의 사회적기업 대표자들이 참석했다.각 기업 대표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제품 판로 확보의 어려움이 있다”고 입을 모
나주
정도혁 기자
2021.08.02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