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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정-장혜지, 컬링 믹스더블 예선 2승2패

이기정-장혜지, 컬링 믹스더블 예선 2승2패

컬링 믹스더블, 이기정 장혜지 조, 한국-노르웨이 3-8 패, 한국-미국 9-1 승

컬링 5, 6세션 경기시간, 한국-러시아(10일 9시5분), 한국-스위스(10일 20시5분)

컬링 믹스더블의 장혜지(21)-이기정(23·이상 경북체육회)이 미국을 잡고 예선 2승2패를 유지햇다.

장혜지-이기정은 9일 오후 강원도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예선 4차전 미국(맷 해밀턴-베카 해밀턴)과 경기에서 9-1로 승리했다.

총 7차례 예선전이 치러지는 가운데 이들은 절반가량이 지난 현재까지 2승 2패를 기록했다.

9일 오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믹스더블 예선 이기정, 장혜지가 스위핑을 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앞서 장혜지-이기정은 이날 오전에 있었던 3차전 노르웨이와 경기에서 빙질 적응을 제대로 못 해 스톤의 속도를 조절하지 못하는 등 난항을 겪으며 3대8로 허무하게 무너졌다.

그러나 약 두 시간가량의 휴식 후 진행한 경기에서, 이들은 다시 본연의 완벽한 호흡은 물론 스위핑 능력까지 되살아나며 전날 핀란드 전과 같은 완벽한 승리를 거머쥐었다.

장혜지-이기정은 오는 10일 오전 QAR(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 오후 스위스를 상대로 예선 5,6차전을 가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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