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중학교 배드민턴팀이 ‘제2의 안세영’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지난 1992년 창단해 33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전대사대부중 배드민턴팀은 제16회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홍지훈을 비롯해 현재 국가대표인 나성승, 조송현 등을 배출한 명문이다.현재는 장민호 감독과 서윤호 지도자를 필두로 1학년 황선우, 김건희, 김재원, 이민성과 2학년 박하민, 명시호, 장한솔, 오준명, 최은준, 유민찬, 3학년 김선우, 김유찬, 조한빈 등 총 13명의 선수단으로 구성돼 있다.2022 제51회 전국소년체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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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기자
2024.03.13 17:37